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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코칭 스터디 7월 모임 후기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9

코칭을 할 때 다면인터뷰를 한다. 코칭대상자의 상사, 동료, 구성원 및 본인을 전화 또는 대면으로 한다. 인터뷰 결과는 어떻게 정리되는가? 다양한 구조를 가질 수 있는데, 흔히 포함되는 내용을 보면 코칭대상자의 (리더십) 강점과 개발필요점이 공통으로 정리된다. 홍길동 임원에 대해 다면 인터뷰한 일부 내용이다.


강점: 목표와 결과지향적이며 전략적 사고가 탁월하다. 사업부의 비전과 미래 모습을 구성원에게 명확하게 제시하고 설득력 있게 이해시킨다. 구성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개인 맞춤형 대화를 나눈다.


개발필요점: 치밀한 반면, 상황에 대한 인식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소통을 피한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급변하는 상황과 대처에 있어 유연하지 못하다.


만일 위와 같이 인터뷰 자료가 정리되었다면, 홍길동 임원의 강점과 개발필요점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인터뷰에 참여한 다수의 인물들은 홍길동 리더를 어떤 임원으로 보았을까? 임원의 코칭 포인트는 무엇인가? 코치로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번 7월 스터디 모임에서는 코치올의 '효과적 리더십 진단(Effective Leadership Assessment: ELA)'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진단 대상자인 홍길동 임원의 '강점'과 '개발 필요점'에 대해 주관식으로 작성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임원의 강점과 개발필요점이 어떻게 상호연계되는지, 진단을 통해 파악된 정량적인 정보와 정성적인 정보간의 공통점과 차이점, 진단 결과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리더십 패턴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코칭대상자인 임원의 코칭 포인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단 결과를 깊이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see the unseen",(http://blog.naver.com/sukjae505/221043304806) 즉 보이지 않는 것을 추론하고 객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칭대상자 스스로 자기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추론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리더십 행동변화 동기를 자극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효과성 코칭을 통해 자신의 코칭 관점과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보길 기대한다. 진단은 코칭대상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 단순한 도구이지만, 진단을 구성하는 논리를 이해하게 되면 진단대상자를 더 깊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된다. 진단도구는 'see the unseen'의 기회를 제공한다. "과연 코칭에서 만나는 이 리더는 어떤 인물일까?", "그가 자의식하고 있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코칭대상자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코치는 코칭대상자를 만나기 전에 먼저 코칭대상자가 처한 맥락과 그의 모습을 충분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음 스터디 모임은 9월 12일(화) 7:00이다. 8월은 여름 휴가철이라 쉰다. 참가한 모든 분들과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 일정이 맞지 않은 분들 다음 미팅에서 또 만납시다. 9월 모임은 네이버 밴드, '효과성 코칭 스터디'에 모임 공지 예정이다.

 

●이 모임은 '효과성 코칭 워크숍' 수료자를 위한 팔로업 스터디 모임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워크숍 수료자는 연락 주시면, 밴드 회원 신청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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